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4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49개 세 글자:512개 네 글자:817개 다섯 글자:572개 여섯 글자 이상:746개 모든 글자:2,897개

  • : (1)혀가 갑자기 붓는 병.
  • : (1)눈이 내림. 또는 그 눈. (2)세차게 내리는 눈. (3)학문이나 도리에 관한 주제를 토론하고 설명함.
  • : (1)그해의 봄에 마지막으로 내린 눈.
  • : (1)나쁘게 말함. 또는 그런 말. (2)남을 해치려고 못되게 말함. 또는 그런 말. (3)남에게 욕을 하고 험담을 하여 성내게 하고 번뇌롭게 하는 일.
  • : (1)피부에서 하얗게 떨어지는 살가죽의 부스러기.
  • : (1)정말 있었던 이야기. (2)영원불변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
  • : (1)국가 기관에서 설립하거나 설치함. 또는 그렇게 세운 시설.
  • : (1)차윤취형(車胤聚螢)과 손강영설(孫康映雪)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예설’의 북한어.
  • : (1)바람에 휘날리며 어지럽게 내리는 눈. (2)철 늦게 흩날리며 내리는 눈.
  • : (1)야만족의 말. (2)‘때까치’를 달리 이르는 말. (3)중국 음운학에서, 운경(韻鏡) 서(序) 따위에 이르는 칠음도(七音圖)의 반치(半徵)를 발음 기관에 따라 바꿔 부른 것.
  • : (1)거짓으로 하는 말.
  • : (1)먹은 음식물이 체하여 일어나는 설사.
  • : (1)아주 많이 오는 눈.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설과 동지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이 255도에 이른 때이다. 12월 8일경이다. (3)근대 이전의 유교적 관점에서, 사람들의 심성을 어지럽히는 이야기인 소설에 대비하여 진지한 역사 기록을 이르는 말. 오늘날에는 작가들에 의하여 ‘크고 장대한 이야기’를 가리키는 은유로 사용되기도 한다.
  • : (1)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조리 있게 설명함. (2)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체계적으로 밝혀 쓴 글. (3)신문이나 잡지 따위의 사설. (4)논문(論文)과 변설(辨說)을 아울러 이르는 말. 두 가지를 합하면 논설문이 된다.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에 해당하는 제18장의 제목이다. 유협에 따르면 논설문 형식의 글은 엄밀한 논리와 검증을 필요로 한다.
  • : (1)습기가 많은 기단이 가늘고 긴 혀 모양으로 침입하고 있는 부분. 고도 1,500~3,000미터의 상층 일기도에 잘 나타난다. (2)설사의 하나. 습기가 위장에 머물거나 지라가 상하여 생기는 설사를 이른다. (3)물기를 많이 머금어 잘 뭉쳐지고 무거운 눈.
  • : (1)붉은 빛깔을 띤 눈. 화산재, 황사 따위가 눈에 섞인 것이다.
  • : (1)일정한 결론에 도달하여 이미 확정하거나 인정한 설. (2)남녀가 정답게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 : (1)‘숯가루’의 북한어.
  • : (1)근본이 되는 학설이나 통설.
  • : (1)터무니없는 헛소문.
  • : (1)‘멱살’의 방언
  • : (1)‘추녀’의 방언 (2)봄철에 오는 눈.
  • : (1)어떤 사람의 말이나 학설. (2)사람을 홀리는 말이나 주장.
  • : (1)건물, 설비, 시설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움. (2)조직체 따위를 새로 이룩함.
  • : (1)향기 있는 눈이라는 뜻으로, 흰 꽃을 이르는 말. (2)잔치를 베풂.
  • : (1)어떤 하나의 주장이나 학설.
  • : (1)담병(痰病) 때문에 일어나는 설사. (2)‘담화’의 북한어.
  • : (1)입 밖으로 말을 냄.
  • : (1)배가 부르고 아프며 설사가 나는 병. 오리 똥과 같은 검푸른 묽은 변을 보게 된다. (2)차가운 눈.
  • : (1)남들이 잘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재치 있게 꾸며 하는 말. (2)남들이 잘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약삭빠르게 꾸며 대는 말. (3)가르치며 설명함.
  • : (1)이미 설치한 것에 보태어 베풂.
  • : (1)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칠품 벼슬. (2)관상(觀相)에서 예로부터 전해 오는 말. (3)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을 갖추어 둠. (4)자세하게 조목조목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5)서리와 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가을에 오는 눈. (2)잔치 따위를 제날짜에 하지 못하고 날짜가 지난 뒤에 베풂. (3)더럽고 음란한 말.
  • : (1)하나만을 설치함. (2)제례에서, 신주(神主) 하나만을 모시고 제사를 지냄. (3)근골(筋骨)이 위축되고 말라서 몸뚱이와 사지를 쓰지 못하는 병. 발만 붓고 몸은 여위며 땀이 나면서도 정강이가 싸늘하다.
  • : (1)경서에 쓰인 성인의 말. (2)경서의 뜻을 풀이한 책. (3)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가 지은 수필. 남의 맑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인간의 추한 속성을 거울을 소재로 하여 교훈적으로 서술한 작품이다.
  • : (1)그해 겨울에 처음으로 내리는 눈. 보통 그해 10월 이후에 내리는 눈을 이른다. (2)남의 학설을 훔쳐 제 것처럼 만듦.
  • : (1)‘늑설’의 북한어.
  • : (1)깨어진 부스러기. (2)자질구레하게 부스러짐. 또는 그 부스러기.
  • : (1)대수롭지 않은 여러 가지 잡다한 이야기나 여론. (2)정당하지 못하거나 근거가 없는 주장.
  • : (1)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 또는 그 뜻.
  • : (1)수분, 습기가 많은 눈이 전선 따위에 달라붙음.
  • : (1)없앴던 것을 도로 설치함.
  • : (1)욕되고 부끄러운 일을 시원스럽게 다 씻어 버림.
  • : (1)소의 혀. (2)전각의 기둥 위에 덧붙이는, 소의 혀와 같이 생긴 장식. (3)비와 눈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어리석은 주장이나 이론. (5)자기의 주장이나 이론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톱으로 켜거나 자를 때에 나무 따위에서 쓸려 나오는 가루.
  • : (1)많이 쌓인 눈.
  • : (1)하얀 눈. (2)지빠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검은지빠귀, 개똥지빠귀, 노랑지빠귀, 붉은배지빠귀 따위가 있다. (3)‘백설기’의 방언
  • : (1)거듭하여 설치함.
  • : (1)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
  • : (1)왜가리의 혀 놀림이라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인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깊이 쌓인 눈.
  • : (1)‘미끼’의 방언
  • : (1)사람의 성욕을 함부로 자극하여 난잡함. (2)매우 무람없음.
  • : (1)물똥을 아주 심하게 쌈. 또는 그런 설사. (2)세상에 널리 알려지거나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설. (3)도리에 통달하고 조예가 깊은 논설. (4)전반에 걸쳐 해설함. 또는 그런 해설.
  • : (1)제철보다 일찍 내리는 눈. (2)만들어 설치함.
  • : (1)천도교에서, 법적 성격을 가지는 말.
  • : (1)‘귓결’의 방언
  • : (1)설사할 때 나오는, 물기가 많은 묽은 똥. (2)‘술’의 방언
  • : (1)한자 부수의 하나. ‘舍’, ‘舒’ 따위에 쓰인 ‘舌’을 이른다.
  • : (1)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 : (1)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 (1)간략하게 차리거나 베풂. (2)간략하게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 (1)아직 베풀거나 만들지 못함. (2)눈썹이 눈같이 흼. 또는 그런 눈썹. (3)‘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눈이 조금씩 내림. 또는 그렇게 내리는 눈.
  • : (1)‘낙설’의 북한어.
  • : (1)‘쑥설거리다’의 어근. (2)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수다스럽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한 치 정도 쌓인 눈.
  • : (1)땅을 파고 설치하는 일.
  • : (1)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군더더기 말.
  • : (1)세상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평판이나 비평. (2)부끄러움을 씻음. (3)조금씩 잘게 내리는 눈. (4)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늘어놓는 말. (5)자세히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6)소인(小人)의 참소 따위와 같이 문제가 되지도 않는 너절한 말을 함. 또는 그 말.
  • : (1)민간 기관에서 설립하거나 설치함. 또는 그렇게 세운 시설.
  • : (1)말을 그만둠. (2)하던 일을 그만둠.
  • : (1)어떤 시설을 개인이 사사로이 설립함. 또는 그 시설. (2)개인의 의견이나 설. (3)그릇되고 간사한 말. 또는 올바르지 않은 논설. (4)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 (5)스승의 의견이나 학설. (6)실의 잔부스러기. (7)늘어놓는 말이나 이야기. (8)잔소리나 푸념을 길게 늘어놓음. 또는 그 잔소리와 푸념. (9)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중간중간에 가락을 붙이지 않고 이야기하듯 엮어 나가는 사설.
  • : (1)사태를 이루어 굴러떨어지는 눈.
  • : (1)쇠를 불에 달구어 불릴 때에 달아오른 쇠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2)금속 제품을 만들 때에 생기는 금속 부스러기나 제품의 폐물. 쇠 부스러기가 대표적이며, 강철의 제련과 재생의 원료로 쓰인다. (3)칼이나 도끼를 달구어 대나무 껍질에 댈 때 묻어 오르는 진. 약으로 쓴다.
  • : (1)못이나 개울 따위의 밑바닥에 멘 것을 파냄. (2)물의 깊이를 깊게 하여 배가 잘 드나들 수 있도록 하천이나 항만 등의 바닥에 쌓인 모래나 암석을 파내는 일.
  • : (1)풍사(風邪)가 장(腸)과 위(胃)에 침입하여 생기는 설사. (2)살가죽에 생기는 회백색의 잔비늘. 특히 머리에 있는 것을 이른다. (3)눈과 함께, 또는 눈 위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4)심한 고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바람처럼 떠도는 소문.
  • : (1)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무당 혼자서 징을 치며 저승의 육갑(六甲)을 풀어 준다. (2)조선 숙종 때 홍계영(洪啓英)이 지은 가사(歌辭). 기설제를 지낸 후, 눈이 내리자 황홀한 설경(雪景)을 노래하고, 아울러 상서로운 눈처럼 행복하고 근심 없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는 내용이다. ≪관수재유고(觀水齋遺稿)≫에 실려 있다. (3)여자를 데리고 희롱하며 놂.
  • : (1)‘낭설’의 북한어.
  • : (1)바른대로 또는 있는 그대로 말을 함. 또는 그 말. (2)‘싸락눈’의 북한어.
  • : (1)설사의 하나. 더위를 먹어 생기는데 배가 아프며 붉은빛의 설사를 하고 설사 후에도 뒤가 무지근한 증상이 있다.
  • : (1)‘논설’의 북한어.
  • : (1)어떤 일을 앞두고 미리 설치함. (2)예절에 관한 학설.
  • : (1)‘누설’의 북한어.
  • : (1)북쪽 땅의 눈.
  • : (1)연석(筵席)에서 임금의 자문에 답하여 올리던 말. (2)여러 사람 앞에서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발표함. (3)도리(道理), 교의(敎義), 의의(意義) 따위를 진술함.
  • : (1)대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밤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단단하고 무거우며 겉은 검고 속은 희다. 한약재로 쓴다.
  • : (1)본디의 견해.
  • : (1)꾀꼬리의 혀. (2)꾀꼬리의 울음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처음으로 베풂.
  • : (1)옳고 그른 것을 가려 설명함. (2)말을 잘하는 재주. (3)종래의 이론 따위를 변경함. (4)자기가 하던 말을 중간에서 고침.
  • : (1)눈처럼 흰 갈대의 이삭. (2)비밀이 새어 나감. 또는 그렇게 함.
  • : (1)차나무의 어린 새싹을 따서 만든 차. 찻잎이 참새의 혓바닥 크기만 할 때 따서 만든다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2)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 : (1)뛰어난 논설이나 의견.
  • : (1)말을 퍼뜨림.
  • : (1)힘을 들이어 말하는 것. ⇒남한 규범 표기는 ‘노설’이다.
  • : (1)혀를 만다는 뜻으로, 감탄하거나 경탄함을 이르는 말. (2)타일러서 권함. 또는 그런 말. (3)임시로 설치함.
  • : (1)바람에 불리어 휘몰아쳐 날리는 눈. (2)술에 취하여 함부로 말함. 또는 그런 말.
  • : (1)음식물에 체하여 설사를 하는 증상. (2)듣기 좋게 꾸민 말.
  • : (1)두 가지 이상을 아울러 한곳에 갖추거나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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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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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시작하는 단어는 1,3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설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4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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